
파나소닉 루믹스 GX9을 구입했다. Canon M6 를 구입후 사용하다 EOS 60D 로 기변 후 잘 사용하고 있었다. 아무래도 DSLR이 주는 “찰칵” 소리와 묵직함에서 오는 안정감이 좋았다. 여기 저기 다니며 잘 찍고 사용하고 있었다. 그리고 배터리 그립도 구입 했고 추가로 배터리도 구입해 장착 후 사용하니 배터리 충전에 대한 부담감이 전혀 없었다. 시그마 17-50mm f2.8 렌즈로 사진을 찍었지만 아무래도 애 아빠이다 보니 쉽게 다닐 수 없었다. 아직 3살이 되지 않은 아들은 어디를 가든 조금 걷다 안아달라고 하고 15kg 를 육박하는 아들을 안고 무게가 상당한 캐논 60D를 어깨에 매고 다니기에는 부담이 되었건게 사실이다. 그리하여 카메라를 집에 두고 다니며 주로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던지 아니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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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 5. 9. 00: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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